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0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두란노 서원 2020. 10. 16. 11:42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10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일 낮, 오후 예배 (l)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20 3-4).

 

하나님 아버지!

영적 기근의 시대를 살아가는 저희에게 구별된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갖게 하시고, 저희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이 부정한 세대를 본받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리셨사오니 모세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여호수아를 도우셨던 것처럼, 바울과 동행하셨던 것처럼 지금 저희와 함께 하시옵소서.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권능이 크신 여호와 하나님!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하셨사오나 불순종함으로 주의 명령을 거역하였나이다. 주께서 몸소 행하심으로 본을 보이신 사랑은 입술만이 아닌, 함께 나누는 것이었음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그래서 저희도 육체만을 섬기는 삶에서 돌이켜 주님의 사랑을 닮게 하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식어진 저희의 심령에 성령의 불을 붙이기 위하여 부흥회를 갖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흥 집회에 성령님이 바람같이, 불같이, 생수같이 임하셔서, 상하고 애통하고 갈급한 심령들이 소생하며, 육신의 문제와 질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의 문제가 해결되며, 치료의 광선이 비치고 가정과 사업과 생활에 형통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강사 목사님께도 함께 하셔서, 식어진 심령마다 성령의 불을 지펴 놓는 은혜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일신상의 문제로 인하여 은혜의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없게 하시고, 열심을 품고 적극 참석함으로 주님이 쏟아부어 주시는 폭포수 같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때에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더욱 성결하고 성숙하여 상처 받은 이 민족이 나라의 백성을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고, 무엇보다도 이 민족을 영적으로 지도하고 민족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마음을 다하여 예배를 돕는 손길을 기억하시고 저들의 헌신과 봉사를 통하여 이 예배가 더욱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주실 것을 믿사오며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오후 예배 기도문 (2)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며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 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소망의 하나님!

그 이름만을 믿고 바라보며 여기 왔습니다. 저희의 답답한 마음이 열리고 신령한 눈이 뜨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보게 하시옵소서. 이 소망을 가리는 모든 악한 것들을 청산할 수 있도록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시옵소서. 낙심하는 심령에는 우리 주님이 거하실 자리가 없음을 알게 하시고, 한숨과 자포자기로 뒤섞였던 옛사람의 자취를 벗게 하시옵소서.

 

주님!

재산과 명예를 얻고 병들지 않으며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런 복을 원하는 행렬은 지금도 그칠 줄 모릅니다. 그러나 주! 저희들의 미련함을 깨우치사, 주님을 떠나 있던 죄를 사함 받는 그 일이 곧 유일한 복이며 가장 큰 복임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주님, 위기에 터한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지켜 주시기 원하옵나이다. 주의 백성들이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을 수 있게 하시옵소서. 특히 남북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시옵소서. 예레미야와 같은 주의 종들이 많이 나와 부르짖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이권 다툼에 눈이 어두운 위정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상처 받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교회도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영적인 힘을 잃은 교회는 비웃음을 살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아 강력한 빛을 발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저녁부터 심령 대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기 위하여 영적으로 목말라하며 기도로 준비한 심령들에게 주님이 예비하신 하늘의 축복과 진리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권세 있는 주의 말씀을 전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낮, 오후 예배 (3)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고후 5 : 19, 52 : 7).

거룩하신 하나님!

영광과 찬송, 존귀와 감사를 모두 아버지 하나님께 돌립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희를 살리시고, 구원의 길에서 오늘도 복된 날을 거룩하게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풍성한 가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또한 이 좋은 계절에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주시오니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주님의 크신 은혜였음을 믿고 고백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도 주께서 지키실 줄 확신하오니 저희의 믿음의 발걸음을 쉬지 않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이시오니, 거짓 없는 마음으로, 진실된 마음으로 예배드리게 하시옵소서.

 

긍휼히 풍성하신 주님!

저희는 주님의 백성이면서도 사탄이 환영하는 죄를 얼마나 많이 짓고 사는지 헤아릴 수조차 없습니다. 늘 자신의 육욕과 세속적 관점을 벗지 못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보혈의 피로 씻어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주님 전에 엎드렸으나, 저희의 모습은 주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하오나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용서를 구하오니, 저희의 겉과 속에 묻어 있는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주시옵소서.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 죄를 기억도 하지 않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주님!

열매 맺는 가을이지만 아직도 전도의 열매도 없었고, 헌신, 봉사에 대한 열매도 지극히 보잘것없나이다. 주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열매도 없나이다. ! 주님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던 주님의 심판이 저희들에게 임할까 두렵습니. 조금만 더 참아주시옵소서! 저주가 되지 말게 하시옵고, 사도 바울과 같이 끝가지 밑음의 길을 잘 달려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넘어지기 쉽고 쓰러지기 쉬운 때인 만큼 어떠한 시련이 닥친다 하여도 절대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고, 십자가의 믿음으로 승리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성회에 함께하시고, 주님 주시는 은혜를 뜨겁게 체험하고 서로 나눌 수 있는 축복된 성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붙드시고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권세 있는 말씀이 선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에게도 함께하시고, 이 예배에 주님의 영광이 나타날 줄 믿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수요 기도회 기도문 (4)

 

믿는 자들이 평안의 길로 걷는 것을 기뻐하셔서 간섭하시며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갈급해하는 심 령들을 위해 풍성한 말씀의 잔치를 베풀어 주시니 감시드리옵니다. 특별히 이번 성회에 오래전부터 기도로 준비하신 귀하신 강사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주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눠줄 수 있도록 하시니 감사드리옵니다.

이번 성회를 통하여 은혜를 사모하는 저희 심령을 축복의 계곡으로 인도하시사 은혜의 생수로 풍성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메마른 심령이 생기를 되찾는 성회가 되게 하시고, 실망과 좌절에 빠진 사람은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얻는 성회가 되게 하시며, 병마에 시달리는 성도에게는 주의 성령께서 친히 안수하심으로써 씻은 듯이 낫는 역사가 있게 하시옵소서. 무엇보다, 죄악 가운데서 고통받는 심령들이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정결함을 받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 성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가정의 문제로 갈등을 겪는 성도가 있습니? 주님의 넓으신 사랑을 다시금 체험하고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심령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은혜로운 자리에 육신의 잎에 얽매여서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육신적인 일에 우선권을 두고 사는 성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재물과 겸하여 섬길 수 없음을 깨달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복된 삶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또한 탐석하고 실어도 어쩍 수 없이 참석하지 못한 성도들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이 자리에 역사하시는 주의 성령께서 저들 심령 속에도 임재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단위에 세워 주신 목사님을 능력의 오른팔로 붙들어 주시사 주의 권세 있는 능력의 말씀을 선포케 하시고, 은혜를 사모하는 저희 모두가 주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하는 놀라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회 마지막 날까지 악한 마귀 일절 틈타지 못하도록 성령께서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저희 심령마다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함으로써 새 술에 취하듯 주의 은혜를 체험케 하여 주실 것을 믿사옵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새벽 설교문] “머리가 되는 축복”(신 28 : 13-14)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 설교문 중에서 머리가 되는 축복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머리가 되는 축복” 신 28 : 13-14 사람들은 살면서 항상 무리를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혼자 사는 ��

drn153.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