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가정예배 설교말씀] 가정이 화목해야 참 평화(사 9:6)

두란노 서원 2020. 10. 2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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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정예배 설교말씀 중에서 가정이 화목해야 참 평화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 목 : < 오늘의 가정예배 > 가정이 화목해야 참 평화

구 절 : 9:6

찬송 : 113

묵상 : 누가복음 2:8-11(신약 89쪽)

사도신경 고백

찬송 : 115

기도 : 가족 중

 

본문: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장 6절 말씀)

 

말씀: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서 2천여 년 전 베들레헴 말 구유에 오셨습니.

아인슈타인 박사는 그의 생전에 [이제 문명을 파괴할 무기들에 대한 방비책이란 없다]고 하였으며, 오펜 하이먼 박사는 [4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그때에는 시체를 묻어줄 사람이 있으리란 기대를 할 수 없다]고 했고, 존 F 케네디는 [인간은 전쟁을 종말 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인간을 종말 지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은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사는 세대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수많은 전쟁과 그 비극을 보고도 인류 사회는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의 소문으로 꽉 차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마귀의 궤계에 빠져서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평화를 우리는 소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분이십니다. 그분이 주시는 평화만이 영원하고 참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얻는 평화는 일시적이며 허무합니다.

우리는 육체를 입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으면 마음속에 평강이 없습니다. 평안이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피로 말미암아 죄가 용서받고 아버지가 내 마음속에, 내가 아버지품에 있을 때에만 평화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하면서 예수님의 평화를 기다립니다.

 

기도 : 평화의 주님. 저희가 주님의 평화를 기다립니다. 이 땅에 주의 평화가 가득 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 :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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