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두란노 서원 2021. 8. 24. 14:42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은혜입니다. 코로나가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가지 않으니 모든 사람이 힘들어합니다. 이런 시기에 우리가 하나님께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매일같이 살아야 하겠습니다. 영혼이 더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면서 힘을 내시고 주님만이 우리를 도와주실 분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간도 예배로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43:12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43:13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이니 내 손에서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사43:14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사람을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에게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사43:15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 성령으로 말미암아 가까이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옵니다. 입술로 감히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옵니다. 택함을 받았기에 보혈로 속죄를 받았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 가졌던 많은 허물과 죄악들을 생각할 때 받을 자격도 없는 저희들에게 보이신 넘치는 은혜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가 죄를 고백하여 주님의 은혜로 새로워지긴 하였으나 완전히 깨끗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 얼굴과 발을 가린 모습으로 나아와 경배를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 앞에 겸손토록 도우시며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깊은 지혜와 높은 명철을 얻기를 간구합니다. 저희가 갖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영적으로 깨끗하게 되면 될수록 많은 기쁨과 넘치는 은혜를 받을 수 있음을 압니다. 언제 어디에 있든지 유익한 것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며, 선하고 좋은 것들만을 본받기 위해 애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섬기기 위해 세상으로 부름을 받은 것을 아오니 바쁘게 사는 동안도 저희를 인도하시고 주님 명령하시는 작은 부분이라도 어려움 없이 잘 지켜나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속에 항상 거하시며 우리를 진리와 구원의 지식으로 안내해 주시는 하나님! 당신의 의로운 오른손이 우리 길을 죽음으로부터 감찰하셨고 부패와 파멸로부터 우리 영혼을 건져주셨나이다. 우리 속에 찌르는 가시를 주셔서 우리를 일으켜주셨고 밝은 빛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고통도 주셨나이다. 또한 아침마다 권징 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면서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엄격히 베푸시기에 우리로 하여금 두렵고 떨리게도 하셨나이다. 오 주님! 하늘의 위로를 받기 위하여 합당한 일을 한 것도 없는데 오늘도 주님은 위로를 주십니다. "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며 목을 안고 입을 맞추며 흐르는 눈물 감당치 못하셨던 뜨거운 그 사랑 아버지시여! 이 미련하고 교만한 것들이 좀 더 일찌감치 아버지의 뜻과 사랑을 깨우쳤던들 오늘의 이 탄식과 참회가 훨씬 줄어들 수 있었음을 못내 아쉬워하며 안타깝게 흐느낍니다.

 

세상의 소망에 기만당하고 인간의 사랑과 신의에 버림받은 심령들이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찾았을 때 아버지만이 변함없는 소망이었고 영원한 사랑의 안식처인 것을 깨닫고 지난날을 저주합니다. 아버지! 이제는 영원히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저희들의 이정표가 되어주시고 등불이 되셔서 언제나 평탄하고 안전한 길로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험난한 인생길 위험스러운 골목마다 표식과 경고등을 세우셔서 죄의 벼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높은 데서 피곤하여 불안케 마시며 낮은 데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을 알맞게 소유하게 하시고 다른 사람보다 다름 사람의 뜻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셔서 아버지의 뜻이 무리를 통하여 성취되는 것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리고 어떠한 환난이나 질병도 두려움 없이 받아서 그것이 바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어 주시고 그러한 거룩한 믿음을 통하여 모든 어려움과 괴로움과 질병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로 인하여 언제나 즐거워합니다. 아버지는 방황하는 자들의 빛, 순례자의 기쁨, 상처 받는 자들의 피난처이십니다. 저희들에게 위로를 주시거나 고통과 시험 속에 빠뜨리실 때에도 저희로 하여금 한결같이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천만금을 얻어도 아버지를 얻은 기쁨에야 어찌 감히 비할 수 있겠나이까? 아버지!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부자이고 권세자이고 가장 지식인임으로 자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모든 것 잃어도 견딜 수 있지만 아버지를 잃으면 얼마나 참혹하고 비참합니까? 천국을 발견하기 위해서라면 생명인들 아깝다고 하겠나이까? 오 주님! 하나님을 위하여 고통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자가 되어 기쁘게 십자가 지고 앞으로 앞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창세와 현재와 미래까지 끝없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이 충만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열심히 주님을

drn153.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