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구약 강해

[창세기 2장 히브리어 설교말씀]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든 사건(창 2:18-25)

두란노 서원 2021. 3. 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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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2장 히브리어 설교말씀 중에서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든 사건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이 혼자 독처하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아서 아담을 잠재우시고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게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부부로 살면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살기를 하나님은 원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았지만 타락한 이후에는 급격히 떨어져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하나님은 오늘 이 시간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셔서 한 가정을 꾸려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정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죄짓기 전 에덴동산의 가정처럼 회복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가정을 원하시며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을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회복되는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담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든 사건(창 2:18-25)

 

18절은 바요메르 아도나이 엘로힘 로 토브 헤요트 하아담 레바도 에에세흐 로 에제르 케네게도입니다.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여기시며 그를 위해 돕는 배필을 만드시기를 뜻하셨다. 아담이 홀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 수 있었으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위해 여자를 만드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시기를 원하셨다. 물론 거기에는 자녀 출산이라는 하나님의 뜻도 있었다. 아담은 결혼을 통해 자녀들을 땅에 출산하여야 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작정하신 기쁘신 뜻이었다.

 

돕는 배필이라는 원어(에제르 케네게도)는 문자적으로는 그 앞에 늘 있는 돕는 자라는 뜻이다. 영어성경들은 그에게 맞는(혹은 적합한) 돕는 자’(a helper suitable for him)라고 번역하였다. 우리말에 배필’(配匹)이라는 말은 이라는 뜻인데 좋은 번역 같다. 하나님께서 여자를 만드신 목적은 남자를 위해 항상 그의 곁에 있어서 그와 교제하고 그를 위로하고 그를 도와주는 짝이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여자는 남자를 돕는 짝이 되게 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남자와 여자는 둘 다 하나님의 형상이며 동등한 영적 특권을 누리지만, 이 세상에서 그들의 역할은 다르다. 여자는 남자를 돕는 자로 지음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여자를 만드신 뜻이었다. 여자가 자신의 본래의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곳은 바로 가정에서다. 여성이 좋은 주부가 되는 것은 여성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아담은 앞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여자는 주님의 거룩한 신부인 성도를 상징한다. 이렇듯 성도는 신랑이신 주님을 항상 섬겨야 함을 말씀하고 있다.

모범적 여인상을 가르친 성경은 잠언 31:10-31이다. 거기에 보면, 모범적 여인을 현숙한 여인이라고 표현하며 그 값은 진주보다 크다고 말한다. ‘현숙한이라는 원어(카일)는 ‘힘 있는, 훌륭한이라는 뜻이다. 현숙한 아내는 가정에서 자기 남편을 잘 내조(內助)하는 여인 즉 아내로서의 역할을 유능하게 잘 행하는 여인이다. 그 본문에 보면, 그 여인은 살아 있는 동안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12),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13),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서 그 집 사람에게 식물을 나눠주며 여종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 (15), “간곤한[가난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20), “그 집안일을 보살피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아니하는자이며(27) 그 자녀들은 일어나 그에게 감사하고 그 남편은 그를 칭찬한다고(28) 묘사되어 있다.

19절은 바이체르 아도나이 엘로힘 민 하아다마 콜 하야트 하사데 베에트 콜 오프 하솨마임 바야베 엘 하아담 리르오트 마 이크라 로 베콜 아쎄르 이크라 로 하아담 네페쉬 하야 후 쉐모입니다.

20절은 바이크라 하아담 셰모트 레콜 하베헴마 우레오프 하솨마임 우레콜 하야트 하사데 우레아담 로 마차 에제르 케네게도입니다.

[19-20]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본절은 하나님의 창조 사역의 순서를 말하지 않고 단지 사람 창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증거 한다. 하나님께서는 새와 들짐승도 흙으로 지으신 후 그것들을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셨다. 사람이나 짐승의 몸은 다 흙으로 지음 받았으므로 죽을 때 다 흙으로 돌아간다(104:29; 3:20). 아담은 모든 육축과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여기에 아담의 지혜가 잘 드러나고 생물을 다스리도록 창조된 그의 권위가 잘 나타난다. 그러나 그런 생물들은 아담과 본질적으로 달랐기 때문에 그것들 중에는 그에게 돕는 배필이 될 자가 없었다. 원문에 여자를 발견할 수 없다고 했다. 마차 4672 동사이다. 칼(능동태) 완료 남성 3인칭 단수이다. 아담이 여자를 찾으려고 해도 절대 찾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여자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아담 혼자만 있었던 것을 말한다.

21절은 바야펠 아도나이 엘로힘 타르데마 알 하아담 바이솬 바이카흐 아하트 미찰오타이브 바이세고르 바사르 타흐테나입니다.

22절은 바이벤 아도나이 엘로힘 에트 하첼라 아쎄르 라카흐 민 하아담 레이솨 바예비에하 엘 하아담입니다.

[21-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본문은 하나님께서 여자를 어떻게 만드셨는지를 알려준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셨고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셨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다. 이와 같이, 처음 여자는 아담의 갈빗대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만드실 때 아담을 만드실 때처럼 흙을 사용하여 독립된 한 사람을 만들지 않으셨다. 그는 아담의 갈빗대를 사용하여 여자를 만드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의도를 잘 나타낸다. 하나님께서는 별개의 두 인격체를 만들지 않으셨다. 그는 한 사람을 만드시고 그의 갈빗대로 다른 한 사람을 만드셨다. 즉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환원될 수 있는 자이었다. 그 둘은 한 몸처럼, 한 인격처럼 살아야 할 자들이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이었다. 아담을 만들 때는 야차르라는 동사를 사용했고 여자를 갈빗대로 만들 때는 바나라는 동사를 사용했다. 야차르는 흙으로 빚어서 사람의 형상으로 만든 창조를 말한다. 바나는 이미 만들어진 것으로 새롭게 만드는 창조를 말한다. 갈빗대가 이미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여자를 만들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를 사용하신 것은 뜻이 있어 보인다. 그는 아담의 머리뼈나 발뼈를 사용하지 않으셨고 그의 갈빗대를 사용하셨다. 그것은 여자가 남자를 지배하거나 남자의 짓밟힘을 받는 존재가 아니고 사랑의 대상인 것을 잘 나타낸다. 가슴은 사랑의 품이다. 사람이 사랑하면 가슴이 뛰고 사랑에 실패하면 가슴이 아프다. 아내를 구박하거나 학대하는 남편은 자신의 갈빗대를 스스로 치는 자와 같다. 부부는 진심으로 서로 사랑해야 하는 관계이다. 사람의 갈빗대는 중요한 장기를 보호하고 있다. 심장과 폐를 보호하고 있듯이 여자는 남자를 도와주고 보호해 준다. 가정이 그런 역할을 한다. 가정에 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보호를 받지 못한다.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해도 보호받지 못한다. 그 정도로 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갈빗대는 단단하다. 장기를 보호할 정도로 단단하다. 여자는 연약한 것 같지만 가정에 위기가 찾아오면 단단해진다. 믿음도 단단해진다.

23절은 바요메르 하아담 조트 하파암 에쳄 메아차마이 우바사르 미베사리 레조트 이카레 이솨 키 메이쉬 루코하 조트입니다.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잠에서 깨어난 아담은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행하신 일을 알았다. 그는 자기 눈 앞에 서 있는 아름다운 여인이 하나님께서 바로 그의 갈빗대로 그를 위해, 그를 돕는 배필로 만들어주신 아내임을 알았다. 그는 그 여자를 보고 이 사람은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다라고 외쳤다. 그는 그 여자가 자기 몸의 소중한 한 부분이며 자기가 가슴으로 사랑해야 할 대상임을 알았다. 그는 그를 여자라고 불렀다. 히브리어로 남자-라고 하고 여자는 잇솨라고 한다. -에게서 나온 그는 잇솨라고 불리운 것이다.

24절은 알 켄 야아자브 이쉬 에트 아비브 베에트 임모 베다바크 베이쉐토 베하이우 레바사르 에하드입니다.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본절은 결혼의 의미를 잘 말해준다. ‘떠난다’는 원어(아자브 5800)는 ‘버린다’는 뜻이다. 물론 이것은 자녀가 부모에 대해 가지는 효도의 의무를 부정하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혼이 부모와의 관계에서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말해준다. 사람은 어릴 때 부모의 보호와 감독 아래 있으나 커서 결혼한다는 것은 이제 부모 곁을 떠나 독립된 한 가정을 이룬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결혼은 부모를 떠나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것이다.

 

이것은 결혼시키는 부모 입장에서도, 결혼하는 자녀 입장에서도 알아야 할 사실이다. 부모가 결혼한 자녀를 자기의 통제 아래 두려고 할 때 갈등이 생긴다. 효도는 자녀 편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며, 부모가 교훈은 할 수 있어도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부모는 결혼한 자녀 가정의 독립성을 인정해야 하며 자녀도 결혼 후에는 부모 의존적인 태도를 버려야 한다.

 

결혼은 또한 부부간의 관계에서 보면 연합하여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사랑은 연합이다. 사랑의 노래인 아가서에서 신부는 신랑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기를,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라고 한다(2:16; 6:3). 이것이 사랑의 성격이다. 사랑하는 부부는 서로 상대에게 붙잡혀 산다.

 

결혼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된다. 결혼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보다 더 밀접한 관계이다. 부모와 자녀는 한 몸이 아니지만 부부는 한 몸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이며 그가 정하신 뜻이다. 부부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관계보다도, 부모보다도, 친구보다도 더 가까운 관계이다. 부부는 한 사람처럼 살아야 한다. 즉 삶의 목적과 방식이 하나이어야 하며 돈주머니가 하나이어야 한다. 결혼의 이러한 원리를 알고 사는 부부들은 복되다.

 

부부가 한 몸으로 사는 성경적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요약하면 사랑과 순종이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바로 자신의 갈빗대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고 말하고,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라고 한다(5:25, 28).

 

또 성경에는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했다(벧전 3:7).

 

지금부터 3,500년 전, 모세도 하나님의 법을 기록하기를,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취하였거든 그를 군대로 내어 보내지 말 것이요 무슨 직무든지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집에 한가히 거하여 그 취한 아내를 즐겁게 할지니라”라고 하였다(24:5). 성경이 남편들에게 교훈하는 바는 아내에 대한 바로 이런 사랑과 배려이다.

 

한편,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해야 한다. 성경은 아내의 의무를 순종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에베소서 5:22-24는 말하기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라고 한다.

또한 베드로전서 3:1-6은 교훈하기를,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 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사랑과 순종으로 부부는 한 몸이 되며 거기에 부부관계의 행복이 있다. 사랑과 순종이 없는 부부는 하나님께서 뜻하신 연합의 복을 모를 것이다. 자기 아내를 구박하는 남편과 자기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스스로 포기하는 자들이다.

25절은 바이헤이우 쉐네헴 아루밈 하아담 베이쉐토 베로 이트보솨쓔입니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처음 사람들은 순수하였고 그들에게는 아직 죄악 된 생각이나 감정이 없었다. 부끄러움은 선악의 비교 의식에서 생기는 것 같다. 아직 악이 없는 상태에서는 부끄러움도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다 부패된 성정(性情)을 가지고 있으므로 늘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지기 쉽다.

 

본문이 주는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로, 여자는 자신의 본래의 역할을 알아야 하겠다. 여자는 본래 남자를 돕는 배필로 창조되었다. 현숙한 여인은 그 남편을 돕는 역할을 유능하게 수행하는 아내이다. 그러므로 모든 여자는 결혼을 귀하게 여기며 자신이 현숙한 아내, 즉 남편을 돕는 좋은 배필이 되기를 소원해야 할 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결혼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하겠다. 우리가 결혼시키는 부모라면 결혼한 자녀가 독립된 가정을 이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우리가 결혼한 자녀라면 이제는 부모를 의존하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결혼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이 되는 것이다.

 

셋째로, 부부가 된 자들은 사랑과 순종으로 한 몸이 되어야 하겠다. 성경에 교훈한 대로, 남편은 아내를 참으로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참으로 순종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부부의 생활은 참으로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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