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구약 강해

[열왕기상 17장 오늘 말씀]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만남(왕상 17:1-24)

두란노 서원 2023. 11. 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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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장 오늘 말씀은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만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가뭄이 들어 하나님은 엘리야를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라고 했다. 그곳에 과부 한 명을 준비해 놓겠다고 하나님이 말씀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사르밧으로 갔는데 과부를 만나게 된다.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의 만남(왕상 17:1-24)

 

엘리야가 아합에게 재앙을 예고함(1)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아합왕이 이세벨의 꾀임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을 섬기며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잡아 죽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아합왕과 이스라엘 백성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3년 반 동안 비를 내리지 않기로 작정하시고 그 소식을 엘리야에게 알게 해주시고 엘리야를 통하여 아합왕에게 고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선지자로 영감이 충만하며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신령한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어느 시대에나 당신의 하고자 하는 일을 그 종 선지자에게 알게 하고 행하신다(암3:7).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는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하고 구원 운동을 이루어 나가신 것이다.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 거함(2-7)

17:2-6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하나님의 명령대로 비가 오지 않으므로 극심한 한재(旱災)가 들게 되자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로 가서 그 곳에 거하라고 하셨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즉시 순종하여 요단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가서 숨어 있었다. 그 때에 하나님께 서 까마귀들을 시켜서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다. 까마귀들은 아침과 저녁으로 떡과 고기를 가져왔다. 엘리야는 그것을 먹고 그릿 시냇물을 마심으로 그는 그 시냇가에서 한재를 통과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하나님의 역사가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피난처로 인도하여 주시고 까마귀들을 시켜서라도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신다.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그 말씀을 즉시 순종하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친히 보호해 주시고 까마귀나 또는 어떤 사람을 통해서라도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신다.

17:7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가뭄이 심하므로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 거한지 얼마 후에 그릿 시내가 말랐다. 엘리야가 이제는 거기 더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공궤(供饋)(8-16)

17:8-10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여호와께서 또 엘리야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사르밧에 있는 과부에게 명하여 공궤하게 하였으니 사르밧으로 가 그 곳에서 유()하라고 명하셨다. 그때 엘리야는 또 하나님의 명령을 즉시 순종하여 사르밧으로 갔다. 사르밧에 간 엘리야는 그 곳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과부를 찾는 것이 당면한 큰 문제였다. 이 때는 아합왕이 엘리야를 잡아죽이려고 전국에 체포 명령을 내린 때였다. 또 엘리야는 보통 사람과 달리 털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사르밧에 가서 하나님의 명하신 과부를 찾으러 다니다가 다른 사람의 눈에 띄게 되면 즉시 왕에게 보고되어 체포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엘리야는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고, 그 과부를 찾아가기로 결심하고 곧 사르밧으로 갔다. 엘리야가 성문에 이를 때에 과부 하나를 만났다. 당시는 과부의 복장이 따로 있었으므로 누가 보아도 과부인 줄 알게 되어 있다. 엘리야는 그 과부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과부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먼저 물을 좀 달라고 하였다.

 

[시편 주석강해설교말씀] 보응의 확신과 구원의 간구(시 10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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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6 저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과부가 엘리야의 부탁을 듣고 물을 가지러 갈 때 엘리야가 그 과부를 다시 불러서 떡도 한 조각 가져오라고 하였다. 그때 그 과부가 말하기를 자기에게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밖에 없는데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자기와 자기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려고 한다고 대답하였다. 너무도 심한 가뭄으로 양식이 다 떨어져서 이제 한번 떡을 해먹고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때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과부가 이 과부인지 더 분명히 알기 위하여 먼저 그것으로 자기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가져오고 그 후에 그녀와 그의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고 했다. 또 이르기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지면에 비를 내리는 날까지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않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고 했다. 엘리야는 이것으로 그 과부의 신앙을 알아보고 여호와께서 명하신 과부인지 알려고 했다.

사르밧 과부는 엘리야가 전한 하나님 말씀을 믿고 엘리야 말대로 순종했다. 여기에서 과부가 믿음을 쓴 것이 나타났다. 이것을 보고 엘리야는 그녀가 하나님이 명하신 과부가 분명한 것을 알았다.

사르밧 과부의 신앙은 첫째,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위하여 하나님의 종을 먼저 대접하려는 신앙이다. 둘째, 통에 가루와 병의 기름이 다하지 아니하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신앙이다. 셋째,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신앙이다.

과부는 심한 가뭄으로 산천 초목이 시들고 많은 사람이 굶주려 죽게 되었고 고난이 막심한 때이지만 먹을 것 염려하지 않고 엘리야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 말씀 그대로 될 것을 믿었다. 아무리 궁핍해도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위하는 일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자기와 자기 아들을 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그 과부가 하나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역사하여 36개월 동안 그 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았고 그 병의 기름이 끊어지지 않았다. 사르밧 과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구원 운동을 위하여 먼저 바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신령한 생명의 양식을 계속해서 주신다는 뜻이 있다. 아무리 세상에 한재와 같은 환난이 일어나고 고난이 심해도 믿음을 쓰는 사람,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영적 양식을 풍성케 해주신다.

과부의 아들이 죽으매 엘리야가 살림(17-24)

17:17-18 이 일 후에 그 집 주모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유다서 헬라어 원어성경말씀 거짓 이단을 조심하라

엘리야는 그 과부의 집에 유하게 된 지 얼마 후에 그 과부의 아들이 죽었다. 하나님의 종을 모신 가정이 잘되어야 되겠는데 왜 과부의 아들이 죽었을까? 사르밧 과부는 어려운 때에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종 엘리야를 잘 영접했고 공궤하고 섬겼다. 그때는 엘리야를 잡아 죽이라는 아합왕의 명령이 이스라엘 전국과 이방 나라 시돈까지 포고되었을 때이므로 엘리야를 숨기고 대접하는 일은 생명을 내놓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렇 게 생명을 내놓고 하나님의 종을 공궤한 과부의 아들이 왜 죽었겠는가? 그것은 과부가 죄가 생각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죄를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과부가 나로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18절)한 것을 보면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 집에 여러 날 있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그 당시 이스라엘의 죄악상도 엘리야가 잘 가르쳐 주었을 것이고 비록 이방 나라 시돈 사람일지라도 바알신과 아세라 목상 같은 우상을 섬기면 죄라고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지금 그 죄값으로 이스라엘 나라가 재앙을 만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이때 그 과부는 엘리야의 말씀을 듣고 죄가 생각났지만 회개하지 않고 나가므로 하나님께서 회개시키려고 징계를 내리신 것이다.

아이가 죽었을 때 무슨 죄가 생각났겠는가?

우상을 섬긴 죄이다.

하나님보다 아들을 더 사랑한 죄이다.

하나님의 종을 무시한 죄이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하나님의 종을 존경하며 순종하였는데 오랫동안 엘리야를 받드는 동안 엘리야의 인간적 결점이 많이 발견되었을 것이다. 그 단점을 보고 엘리야를 처음과 같이 존경하지 않고 어느 정도 무시한 것 같다.

자기 결점을 고치려고 하지 않은 죄이다. 엘리야가 그 과부의 잘못을 볼 때마다 계명을 가르치며 그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었으나 고치지 않은 것 같다. 그것은 그 과부가 아들이 죽은 다음에도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하며 선지자를 원망한 것으로 보아 알 수 있다.

17:19-20 엘리야가 저에게 그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취하여 안고 자기의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로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엘리야는 큰 흉년의 재앙을 당했고 또 아합을 피하여 망명 생활을 하는 중인데 또 과부집 아들까지 죽는 재앙을 만났다는 것이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어려운 일은 겹쳐 오는 때가 많다. 엘리야도 말할 수 없는 고난 중에 있다. 피난 중에 밖으로 나다닐 수 없어 과부의 다락방에서 빵 한 조각씩 얻어먹으며 숨어 있는 처지인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제 그 집 아들까지 죽어 그 어미인 과부가 자기에게 심하게 따지고 드니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징계에 징계, 환난에 환난을 계속해 주신다. 하나님이 엘리야를 사랑하여 재앙을 내린 위에 또 재앙을 내린 것이며 환난과 시험으로 연단시킨 것이다. 환난이 없으면 연단도 안 된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성도는 매일 징계하신다(73:14). 이 환난 중에 엘리야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기회가 된 것이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된 것이다.

 

[요한복음 성경읽기] 예수님이 부활할 것을 예언함(요 2:17-21)

요한복음 2장에서는 예수님이 부활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헤롯 성전을 헐면 예수님이 사흘 동안에 일으킨다고 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 성전은 46년 동안에 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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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23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 어미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았느니라

엘리야가 아이 위에 세 번 엎드리고 기도한 것은 죽은 아이를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고 자기가 죽은 것처럼 체휼(體恤)하며 기도하는 태도이다. 그때 그 아이가 살아났다. 이것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 있어도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체휼하며 기도해 주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희망이 없고 심령이 병이 들고 믿음이 다 죽었어도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체휼하면 기도해 주면 다시 살아날 희망이 있다. 엘리야가 살아난 아이를 그 어미에게 데려다 주었다.

17: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이 말을 한 것을 보면 과부가 처음에는 엘리야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알고 그가 전해 주는 말씀을 믿었지만 오랫동안 엘리야를 섬기는 가운데 엘리야의 결점을 보고 무시한 듯하다. 엘리야가 말씀으로 죄만 생각나게 하므로 평소에 달갑지 않게 생각을 하였는데 아들이 죽었기 때문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 그 징계로 인하여 심령이 깨우쳐진 것이다. 그 징계로 인해 과부는 회개하였고, 하나님의 종의 권위는 올라가게 되었다. 또 과부의 아들의 생명도 살아났다. 그러므로 이후부터는 엘리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한 것으로 믿게 되었다. 엘리야도 오랫동안 과부의 다락방에 있으면서 심령이 해이해졌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일로 인하여 그 심령이 깨어났다

하나님께서 과부의 심령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징계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을 쳐야만 사람이 정신을 차린다. 제일 요긴한 것, 대들보 같은 것이 무너져야 집이 무너질 것 같으므로 눈을 번쩍 뜬다. 이제 과부의 신앙이 산 신앙이 되었고 생명 있게 되었고 엘리야도 깨어났다. 엘리야를 깨우친 것이 크고 과부의 믿음을 살려낸 것이 큰 것이다. 하나님의 종의 권위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올라가게 한 것이 큰 소득이다. 이렇게 과부의 아들을 징계함으로 인해서 엘리야에게나 사르밧 과부에게나 그 아들에게 신령한 은사와 생명을 주고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힘 있게 역사하게 되었다.

 

[열왕기하 11장 설교말씀] 아달랴의 통치와 여호야다의 개혁(왕하 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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