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두란노 서원 2021. 7. 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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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7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7월에 들어서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육체가 건강해야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날랜 뱀 리워야단을 크고 강한 칼로 죽인다고 했습니다. 이 뱀은 사탄을 상징합니다. 우리의 삶에 믿음과 신앙을 방해하는 사탄의 존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 복음의 말씀으로 죽이실 줄로 믿습니다. 앞 길을 가로막고 있는 악한 흑암의 존재들을 진리의 빛으로 모두 몰아내 주시고 앞 날에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의로운 길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구원의 전신갑주를 입고 사탄의 존재와 싸워 승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 27:1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사 27:2 그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사 27:3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할렐루야!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택한 백성들이 주님의 전에 모여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하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고통스러운 현실을 생각하면 절망이지만 저희들을 붙들고 계시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샘솟는 기쁨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도 힘써 주님을 찬양하며 간곡히 부르짖을 때 여린 저희들의 심령을 붙드시고 말할 수 없는 평안의 기쁨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가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교회에 나왔습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의로우신 하나님!

저희들의 불의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불의한 저희들의 작은 믿음을 의롭게 여겨주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큰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시사 마음도 새롭게 하시고 저희들의 삶 또한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힘으로는 변화를 가질 수 없습니다. 저희는 이미 악한 존재였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가 아니면 변화를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에게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셔서 믿음과 삶이 바뀔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저희 죄악들을 깨끗하게 씻겨주시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았던 인생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험한 세상에서 세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강건한 믿음을 주시사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더 굳세게 붙잡아 조금도 흔들림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슬픔과 고통 중에 있는 심령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사 더욱더 주님을 사모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고귀한 피로 값 주고 산 이 교회가 주님을 따라 섬기는 자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교회가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여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주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고 하였사오니 저희 교회가 주님을 위해서 세상에 대하여 복음과 진리로 봉사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며 불의와 거짓으로 가득 찬 세상에 정의와 주님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 당회장 목사님에게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께서 그 수고를 아시오니 한없는 은혜와 사랑으로 그 심령을 채워주시옵소서.

 

이 시간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대언해주실 때 목사님께 영력을 더하여 주셔서 그 입술을 통하여 은혜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선포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기에 사모하는 심령으로 피곤한 몸을 뒤로 한 채 주님의 전으로 달려 나온 저희들에게 이 시간도 송이꿀보다 더 단 말씀으로 저희 심령을 가득 채우셔서 주님의 말씀을 먹고사는 것이 인생의 최대 행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가지고 나온 문제들은 밥이 되게 하시고 어려운 생활들은 변하여 복이 되게 하옵소서. 영육 간에 병든 자들은 이 시간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처음으로 우리 교회에 나오신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강과 기쁨이 넘치게 하시고 구원에 은총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드리는 성가 대원들과 헌신 봉사하는 손길 위에 갑절의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예배를 향기롭게 받아주실 줄로 믿사옵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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