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신약 강해

[성경 인물 강해 설교문] 대제사장 가야바

두란노 서원 2020. 3. 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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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란노 서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성경 인물 강해 설교문 중에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대제사장 가야바에 대해서 풀어보겠습니다.

 

제목 : 예수를 살해하려는 기도

1. 예수를 살해하려 한 이유

1) 하나님께 속하지 않음

 

어두움은 빛을 미워합니다. 즉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들은 멸망의 자식들이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모든 이들을 이유 없이 미워하며 기회만 있으면 그들을 파멸에 동참시키려고 발악을 합니다. 야바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빛 되신 예수를 죽이고자 한 것도 그가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어둠에 속한 멸망의 자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룩과 선과 생명을 본질적으로 미워하는 악에 속한 자였기 때문에 거룩하고 선하시며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를 적극적으로 죽이고자 했으며 결국 죽였던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속하게 되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결코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이 세상과 사망을 이기신 주님처럼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

 

2) 세상 권세만을 추구하고 의뢰함

예수께서 유대인들이 자신을 죽일 것을 농부와 악한 종들의 비유로 말씀하실 때, 종들이 농부의 아들을 죽인 이유는 그들이 농부의 아들이 받을 유업을 강탈하기 위함이었다고 하셨습니다. 본문에서도 가야바가 예수를 죽이고자 다른 유대인들과 공모한 이유는 자신의 기득권, 곧 세상에서 누리는 권력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가야바는 하나님보다 세상 권력과 세상에서 누리는 것들을 더 사랑하고 의뢰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라고 말씀하신 예수를 죽였던 것입니다. 성도 된 우리는 설령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어떠한 손해와 고난을 겪게 된다 할지라도 썩어질 세상 것을 위해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 예수를 죽이고자 한 방법

1) 공모

죄는 결코 혼자 저지르지 않습니다. 죄는 전염성이 강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력을 끼쳐 함께 죄에 가담하도록 미혹합니다. 예수를 죽이기로 작정한 가야바도 혼자 범죄하지 않고 주위의 악한 사람들을 규합하여 집단적으로 범죄 하도록 공모하였습니다. 우리는 행악을 주도하지도 말며 혹 누가 주도하는 행악에 가담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자만이 죄의 유혹에 넘어갑니다.

 

2) 궤계

가야바와 예수를 죽이는 데 그와 뜻을 같이하는 무리들은 예수가 흠잡을 데 없는 선한 사람이라는 것을 내심 알고 있었기에 거짓을 통하지 않고서는 예수를 옭아매어 죽일 수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옳지 않은 계획으로 예수를 죽이려고 의논하였습니다. 악한 자들은 이와 같이 항상 정도가 아닌 사도와 거짓으로 자기들의 탐욕을 채우려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우리들은 악한 자들이 사용하는 그러한 궤계의 길을 어떠한 경우에도 걷지 말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3) 불법

거짓은 더 큰 거짓을 낳는 법입니다. 거짓으로 예수를 죽이기로 모의한 가야바와 그의 일당은 거짓을 사용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결국 그들의 거짓을 밀어붙일 수 있는 불법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즉 그들은 그들의 사악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사형에 처하였으며, 새벽에 공회를 열 수 없음에도 새벽에 공회를 열어 자신들의 의견을 일사천리로 가결시켰습니다. 또한 증인이 없음에도 있는 것처럼 꾸며 거짓 증거로 예수를 사형에 처하도록 하는 불법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3. 예수를 죽인 뒤에 얻게 된 결과

1)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악한 도구가 됨

가야바와 그의 공모자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죽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그러한 행위는 그들이 원했던 바는 아니었지만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악을 행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악행을 인류 구원이라는 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가룟 유다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이루는 악한 도구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악을 행함으로 그 죗값을 받으면서 선을 위해 스스로 악한 도구가 되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 사람들을 멸망에 빠뜨림

예수를 살해하려는 가야바의 악한 생각은 그의 생각에 동조하도록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음으로써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멸망에 이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영향력 있는 자리에 앉은 자가 죄에 빠지면 많은 사람을 죄에 빠지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이들은 각별히 조심하여 죄에 미혹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자기 자신도 멸망에 빠짐

처음부터 일신의 영달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를 죽이려는 악한 생각을 품었고 품은 그 뜻을 실행함은 물론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도 그의 제자들을 핍박한 가야바는 끝내 회개하지 않음으로 멸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악인의 말로는 이와 같이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멸망에 이르지 않도록 우리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고 부드럽게 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계속해서 주께 마음을 내어 맡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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