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추석 명절에는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가 고향에 가는데 여러 사연으로 고향을 가지 못하는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본향은 천국입니다. 천국에서 항상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 날을 기대하면서 우리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시50: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시50:18 도둑을 본즉 그와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들과 동료가 되며 

시50:19 네 입을 악에게 내어 주고 네 혀로 거짓을 꾸미며 

시50: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머니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시50: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눈앞에 낱낱이 드러내리라 하시는도다 

주님의 사랑으로 지난 주일을 보내고 다시 모였습니다. 목자가 되시어 저희를 늘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방패시요 힘이십니다. 이번 주간에 고향을 방문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으로 채워주시고 항상 주님을 기억하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이번 추석을 통해서 가정이 행복해지고 묵혀두었던 마음이 짐을 모두 털어버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오늘 이 시간도 주님이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에 승리를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의 마음을 주님께 열게 하시고 강퍅했던 심령에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옥토가 되게 하시고 주의 흡족한 은혜의 단비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에 촉촉한 단비가 되게 하시고 심령에 기쁨이 임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하늘이 높아지고 오곡이 무르익는 계절이 옵니다. 저희 인생의 삶도 무르익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은혜를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을의 들판은 결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영혼도 결실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교회도 많은 영혼들로 추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능력의 주 하나님!

이 사회를 위하여 저희가 먼저 바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온 교회와 성도들이 도탄에 빠진 이 나라를 이 나라 이 백성을 위하여 눈물의 회개를 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미스바 회개 운동 같은 회개운동이 방방곡곡에서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루속히 이 나라가 복음화되고 이 민족이 복음화되어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이스라엘 백성같이 축복을 받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교회가 세운 목표가 있습니다.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목표한 모든 일들이 열매 맺게 하시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를 당하여 저희의 마음이 연약해질까 두렵사오니 성령님께서 저희의 마음을 주장하시사 모든 일에 담대하게 실천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오를 이 시간 단 위에 세우신 목사님을 붙들어 주셔서 저희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실 때에 성령 충만, 말씀 충만, 은혜 충만하여 저희들 심령 심령이 변화받게 하시고 뜨거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