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구약 강해

[창세기 27장 주석 강해 설교말씀] 야곱이 축복을 가로챔(창 27:1-46)

두란노 서원 2022. 3. 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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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장에서는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서에게 축복하려는 것을 리브가가 알고 야곱에게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에서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야곱을 선택했기 때문에 이삭을 통해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야곱이 축복을 가로챔(창 27:1-46)

 

[1-4]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던 어느 날 그는 맏아들 에서를 불러 말했다.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너는 들에 가서 나를 위해 사냥하여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 먹게 하여 죽기 전에 내 영혼이 네게 축복하게 하라.” 그는 죽기 전에 맏아들 에서에게 유언적 축복을 하기를 원했다.

[5-10] 이삭이 그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여 오려고 들로 나가매 리브가가 그 아들 야곱에게 일러 가로되 네 부친이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시기를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나로 먹게 하여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네게 축복하게 하라 하셨으니 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염소 떼에 가서 거기서 염소의 좋은 새끼 [](쉐네)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부친을 위하여 그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네가 그것을 가져 네 부친께 드려서 그로 죽으시기 전에 네게 축복하기 위하여 잡수시게 하라.

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이삭이 에서에게 하는 말을 듣고 에서가 사냥하러 나간 후에 야곱에게 그 사실을 말하며 한가지 일을 지시한다. 그것은 염소떼에 가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가져오면 내가 그것을 네 부친을 위해 좋아하는 별미를 만들 것이니 그것을 가지고 들어가 그로 죽기 전에 너를 축복하시게 하라는 것이다. 원문은 영어성경들처럼 염소 새끼 두 마리라고 되어 있다.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고 야곱이 이삭의 축복을 통해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한 것 같다.

[11-17] 야곱이 그 모친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그가 가서 취하여 어미에게로 가져왔더니 그 어미가 그 아비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리브가가 집안 자기 처소에 있는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취하여 작은 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또 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꾸미고 그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매.

야곱은 주저하며 말했다. “내 형 에서는 털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께 속이는 자로 뵈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그러나 리브가는 너의 저주는 내게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라고 말했다. 리브가는 야곱이 가져온 새끼 염소들로 별미를 만들었고 야곱에게 에서의 좋은 옷을 입히고 염소가죽으로 손과 목에 꾸민 후 그 별미와 떡을 가지고 아버지에게 들어가게 하였다.

[18-24] 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른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야곱이 아비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청컨대 일어나 앉아서 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의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이삭이 그 아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지려 하노라.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이삭이 가로되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야곱은 아버지 앞에서 네 번이나 반복하여 거짓말을 하였다. 첫째, “네가 누구냐?”는 질문에 그는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둘째, 그는 가져간 고기를 사냥한 고기라고 말했다. 셋째, “네가 어떻게 이같이 속히 잡았느냐?”는 말에 그는 아버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넷째, “네가 참 내 아들 에서냐?”는 질문에 그는 그러하니이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는 확실히 거짓말을 반복하였다.

[25-29] 이삭이 가로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에게로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이삭은 야곱이 가져온 별미를 먹고 야곱을 맏아들 에서인 줄 잘못 알고 축복하였다. 그의 축복은 세 가지 내용이었다. 첫째, 물질의 복의 기원이다. 그는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고 말했다. 둘째, 권세의 복의 기원이다. 그것은 사회적 안정을 포함할 것이다. 그는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리라”고 말했다. 셋째, 명예의 복의 기원이다. 그는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말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처음 주셨던 내용이었다. 창세기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30-33]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비에게로 가지고 가서 가로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에서가 뒤이어 돌아와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가져왔고 그가 진짜 맏아들 에서임을 알았을 때 이삭은 심히 크게 떨며 말했다.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삭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축복의 효력을 믿었다.

[34-38] 에서가 그 아비의 말을 듣고 방성대곡하며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이삭이 가로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 또 가로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이삭이 에서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그를 너의 주로 세우고 그 모든 형제를 내가 그에게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를 그에게 공급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네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에서가 아비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뿐이리이까?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하고 소리를 높여 우니.

에서는 방성대곡하였다. 원문은 심히 크고 쓰라린 통곡을 하였다고 표현한다. 에서는 아버지에게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라고 두 번이나 말했다(34, 38). 또 그는 아버지께 나를 위하여 빌 복을 남기지 아니하셨나이까?” “아버지의 빌 복이 이 하나뿐이리이까?”라고 말했다. 그는 전에 장자의 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했다. 그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동생에게 팔았을 때 성경은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고 기록했다(25:34).

[39-40]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이삭은 에서에 대해 몇 가지 예언을 했다. 첫째, 그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떨어지고 하늘 이슬에서도 떨어질 것이다. 둘째, 그는 칼을 믿고 생활할 것이다. 셋째, 그는 그 아우를 섬길 것이다. 넷째, 그는 안정이 없을 때 그 아우의 멍에를 그의 목에서 떨쳐버릴 것이다. ‘네가 매임을 벗는다는 원어(타리드)는 ‘안정이 없다(BDB)는 뜻이라고 본다(NASB, NIV).

[41]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에서는 야곱을 미워하였고 마음 속으로 아버지가 죽으시면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고 말했다. 에서는 실상 장자 권한을 주장할 입장이 못 됨에도 불구하고 아마 세상적 욕심 때문에 그것을 사모하였고 그것을 얻지 못하자 동생을 미워하고 죽일 마음까지 품게 되었다. 리브가와 야곱의 속임의 사건은 이와 같이 형제 사이의 극단적 불화로까지 진전되었다. 거짓말의 파장과 결과는 크다.

[42-46]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하나니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 피하여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리브가는 야곱을 불러 이런 상황을 말하고 하란의 삼촌 집에 피신하여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고 말한다. ‘그 몇 날20년이 될 줄은 리브가도, 야곱도 몰랐을 것이다.

[46]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을 인하여 나의 생명을 싫어하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나의 생명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리브가는 이삭에게 야곱이 헷 사람의 딸을 취하지 않도록 하자고 제안하며 그를 하란으로 보내도록 머리를 썼다. 에서의 헷 사람 아내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고통이 되었던 터이므로 리브가의 제안은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는 창세기 27장 본문에서 몇 가지 교훈을 얻는다. 첫째로, 본문은 부모의 유언적 축복의 효력에 대해 증거한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부모의 유언적 축복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삭은 내가 그를 위해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했다(33). 이삭은 그의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었고 성경은 그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증거한다.

노아는 그 아들들 셈과 함과 야벳에 대해 예언적 축복 혹은 저주를 하였었고(9:25-27) 그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후에, 야곱도 죽기 전 요셉을 위해, 그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위해 축복하였고(48:15-16) 또 그의 열두 아들들에 대해 예언적 축복을 하였다(49).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위해 한 예언적 축복을 하였다(33).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다음의 말로 축복해야 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6:24-26). 믿는 부모들은 자녀들을 성경으로 교훈하고 주의 이름으로 축복해야 할 것이다.

둘째로, 야곱은 하나님의 기이한 섭리로 이삭의 축복을 받았다. 리브가와 야곱이 거짓말은 했지만, 그들 속에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함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복받기를 사모하였다. 리브가는 임신 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의 말씀,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는 말씀(25:23)을 기억했던 것 같다. 야곱은 어릴 때부터 장자권과 하나님의 복을 사모했다. 리브가와 야곱에게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함이 있었다. 하나님을 아는 자는 그의 복을 사모한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만복의 근원이시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 살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그의 복주심을 사모해야 한다.

셋째로, 본문은 리브가와 야곱의 거짓말에 대해 증거한다. 형 에서가 장자권을 동생에게 팔 때 맹세하며 팔았으므로 야곱이 장자권을 가지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정당성을 가지고 아버지께 마지막 유언적 축복을 받을 권리가 있기도 하겠지만,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명백히 거짓말을 하였다. 야곱은 아버지 앞에서 반복하여 거짓말을 했다. 리브가와 야곱의 거짓말은 형제간의 심각한 불화를 일으켰다. 또 야곱은 속임의 대가를 20년 동안 매우 고통스럽게 치루었다(창 31:40; 47:9).

거짓말은 큰 죄악이다. 그것은 지옥에 들어갈 죄악이며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죄악이다. 요한계시록 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새 예루살렘성] 밖에 있으리라.”

참된 인간 관계나 성도의 교제는 진실 위에서만 세워질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고 말하며(2:9)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고 말한다(4:25).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되 리브가와 야곱처럼 속임으로 그것을 얻으려 하지 말고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하자.

[요한복음 15장 주석 강해설교] 포도나무의 비유(요 1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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