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고난 주간 설교 말씀은 예수님이 빌라도 법정에 섰을 때 예수님을 석방하려고 하니 유대인들은 예수님 대신에 강도의 괴수인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요구했습니다. 예수님은 빌라도 법정에서 십자가 형을 선고받고 골고다로 십자가를 어깨에 메고 올라가서 손과 발에 대 못에 박혀 죽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바라바처럼 죄인이었습니다. 이 죄인이 살아나고 예수님이 나 대신 죽었습니다. 고난 주간에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에 감사하는 고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바라바의 석방(마 27:11-25) Ⅱ.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그리스도 27:11-25 이 본문에는 빌라도의 법정에서 생긴 일이 나타난다. 1. 그리스도에 대한 재판(11-14) (1) 빌라도의 심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