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장 부활 주일설교 말씀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다가와서 말하자 마리아는 동산지기인 줄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랍비라고 불렀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를 만남(요 20:11-18) Ⅱ.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 20:11-18 1. 주 예수에 대한 막달라 마리아의 지속적이고도 뜨거운 사랑(11) [1] 그녀는 베드로와 요한이 떠난 후에도 무덤에 계속 남아 있었다. 왜냐하면 그곳은 그녀의 주님이 매장된 장소였기 때문이다. 이 훌륭한 여인은 비록 그리스도의 여의였지만 그를 위해 그의 무덤을 지키고자 하였다. 설사 그의 사랑이 위로를 받지 못한다 할지라도 계속해서 그를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