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란노 서원을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은 종말론 설교 중에서 무화과나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무화과 나무”(마21:18-22) ✤명제: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 나무는 쓸모가 없고 저주받을 수밖에 없다. ✤목적: 신앙생활을 하는 신앙인은 반드시 주님이 원하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서론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이 시간 여러분의 심령에 흘러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오늘 서로 “열매를 맺읍시다”. 라고 서로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무화과나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키는 2~4m로 자라며 줄기는 초록빛이 도는 갈색입니다.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처럼 3~5갈래로 갈라졌으며 길이는 10~20㎝입니다. 줄기나 잎에 상처를 내면 젖빛 진(津)이 흐릅니다. 꽃은 여름에 은두..